오늘부터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응급 약물 투여 가능
김영운 기자 2024. 3. 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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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간호사 업무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지침을 보완해 PA(진료보조) 간호사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간호협회, 병원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던 98개 업무범위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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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김영운 기자 = 전공의 이탈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간호사 업무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지침을 보완해 PA(진료보조) 간호사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간호협회, 병원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던 98개 업무범위를 명확히 했다. 2024.3.8/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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