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데뷔' 유니스, 진현주→방윤하 비주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8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위 유니스(WE UNIS)'의 콘셉트 포토 스타트 버전을 공개했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결성된 걸그룹으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총 여덟 멤버가 최종 데뷔조로 발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유니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8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위 유니스(WE UNIS)'의 콘셉트 포토 스타트 버전을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스타트 버전의 첫 번째 주자는 진현주와 나나, 젤리당카, 방윤하. 사진 속 멤버들은 빛과 그림자를 적절히 활용해 신비로운 모습을 극대화 시킨 모습이다. 이들에 이어 오는 9일 베일을 벗을 네 멤버는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결성된 걸그룹으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총 여덟 멤버가 최종 데뷔조로 발탁됐다.
팀명 유니스는 유니버스에서 시작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써 내려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Universe is Started→U&i Story', 즉 데뷔 전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멤버들이 유니스로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는 확장된 서사를 그린다.
이들은 오는 27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유니스로서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니스의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위 유니스'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오늘(19일) 생일 맞은 이강인, SNS 악플로 여전히 '몸살' [이슈&톡]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