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임영웅 했다..스타왕중왕 87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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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87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왕중왕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1주차(87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4만2926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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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1주차(87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4만2926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계 황태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87주 연속 1위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성황리에 마친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투어 공연을 펼친다.
스타랭킹 왕중왕 랭킹은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10만2064표), 3위 이찬원(9만5384표), 4위 장민호(6만8331표), 5위 박서진(5만1134표), 6위 송가인(2만8862표), 7위 방탄소년단 지민(2만1947표), 8위 방탄소년단 진(1만5356표), 9위 2PM 준호(1만3889표), 10위 홍자(9298표)가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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