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임성재,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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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과 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6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셰인 라우리와는 5타 차이입니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한 번, 톱텐 두 번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성재는 7개 대회에서 톱텐에 한 번만 들었고, 두 번이나 컷 탈락하며 27위이던 세계랭킹이 35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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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과 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6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셰인 라우리와는 5타 차이입니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한 번, 톱텐 두 번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성재는 7개 대회에서 톱텐에 한 번만 들었고, 두 번이나 컷 탈락하며 27위이던 세계랭킹이 35위까지 떨어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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