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대체 왜? 적나라한 엉덩이 골 노출 패션 [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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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파격 노출이 화제를 모았다.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가 진행됐다.
많은 스타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수 케이티 페리의 드레스가 화제를 모았다.
티 팬티를 입은 케이티 페리의 엉덩이 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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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케이티 페리 파격 노출이 화제를 모았다.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가 진행됐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는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007년 시작됐다.
많은 스타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수 케이티 페리의 드레스가 화제를 모았다.
케이티 페리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붉은 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토월 앞에 섰다.
오프 숄더 상의에 머메이트 스커트는 평범해 보였지만 그 뒤태는 파격 그 자체였다. 티 팬티를 입은 케이티 페리의 엉덩이 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던 것.
최근 할리우드를 비롯한 패션계는 경쟁적으로 과한 노출 의상을 선보이며 비판 받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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