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엘리펀트 워크 훈련 실시‥전투기 33대 참가
이덕영 deok@mbc.co.kr 2024. 3.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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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 수원기지에서 자유의 방패 연습과 연계해 압도적 공군력을 과시하는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수십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퇴역을 앞둔 F-4E 팬텀 전투기를 선두로 F-15K, F-35A 등 모두 33대의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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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 수원기지에서 자유의 방패 연습과 연계해 압도적 공군력을 과시하는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수십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퇴역을 앞둔 F-4E 팬텀 전투기를 선두로 F-15K, F-35A 등 모두 33대의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8033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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