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레드카펫' 끝난다...후속 MC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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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음악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잇는 '더시즌즈'가 매 시즌 별 다른 뮤지션을 MC로 앞세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가운데, '더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이 이달 종영한다.
'더 시즌즈'는 1년을 네 개 시즌으로 나누어, MC 네 명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악토크쇼를 진행하는 심야 프로그램이다.
이효리가 맡은 '레드카펫'은 4번째 시즌이다.
'레드카펫' 종영 이후에는 새로운 MC가 등장해 다음 시즌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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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KBS의 음악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잇는 '더시즌즈'가 매 시즌 별 다른 뮤지션을 MC로 앞세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가운데, '더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이 이달 종영한다.
레드카펫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26일 녹화를 마치고 29일에 마지막 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는 1년을 네 개 시즌으로 나누어, MC 네 명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악토크쇼를 진행하는 심야 프로그램이다. 이효리가 맡은 '레드카펫'은 4번째 시즌이다.
그동안 박재범, 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악뮤(AKMU)가 MC로 활약했다.
'레드카펫' 종영 이후에는 새로운 MC가 등장해 다음 시즌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이전 MC들 못지않은 음악적 역량과 화제성을 겸비한 후속 MC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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