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앞머리 내리고 청순한 교복패션 ‘미모 무슨 일이야?’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월 7일 카즈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즈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카즈하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무대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카즈하는 최근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니 3집 수록곡 '스마트' 뮤직비디오 속에서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

이후 카즈하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본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는 "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르세라핌 홍은채는 "귀여워"라고, 허윤진은 "청순 만렙!" 등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19일 미니 3집 '이지(EAS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후속곡 '스마트(Smart)' 활동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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