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AI 서비스 개발 인재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코아는 2024년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연구개발 기술 인재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김범 엔코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 엔코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다양한 국내외 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향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최선단의 기술을 활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엔코아는 2024년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연구개발 기술 인재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엔코아는 데이터 컨설팅,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로 AI 기술과 인재, 제품과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AI 파워하우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김범 엔코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 엔코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다양한 국내외 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향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최선단의 기술을 활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선거법 위반 의혹’…檢, 민주당 안도걸 예비후보 캠프 수사 착수
- 김흥국 “우파 연예인들 겁 먹고 못 나와…나는 목숨 걸겠다”
- "이천수, 폭행·협박 당했다"...원희룡 후원회장 '봉변'
- ‘성관계 불법촬영’ 전직 아이돌 래퍼,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웨딩업체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결국 파산
- 만화 ‘드래곤볼’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68세로 별세
- 신혼 첫날, 태국인 아내에 ‘강간죄’ 고소당해 [그해 오늘]
- 셀린느의 리사, 루이비통쇼에 나타난 이유는?[누구템]
- 이영애 토크쇼, 결국 무산… KBS "스케줄·구성상 어려움"
- 붕대 풀었지만…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에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