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사생활 논란·NCT 탈퇴 3년 만에 복귀…4월 솔로 준비 중

임시령 기자 2024. 3.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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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NCT을 탈퇴한 루카스가 오는 4월 솔로로 데뷔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NCT, WayV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다만 루카스는 SM엔터테인먼트에는 잔류해 개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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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4월 솔로 준비 /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NCT을 탈퇴한 루카스가 오는 4월 솔로로 데뷔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 추후 공개된다.

앞서 루카스는 지난 2018년 NCT U로 데뷔했다. 하지만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NCT, WayV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당시 루카스는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사과했다.

다만 루카스는 SM엔터테인먼트에는 잔류해 개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루카스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복귀 의지를 다잡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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