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NCC 물적분할 "결정된 바 없다"

배요한 기자 2024. 3. 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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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LG화학은 전날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LG화학, NCC도 물적분할 검토' 기사에 대해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본건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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