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NCT 탈퇴' 루카스, 4월 솔로로 컴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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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NCT를 탈퇴한 홍콩인 멤버 루카스가 솔로 활동으로 컴백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측은 뉴스1에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지난해 5월,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루카스가 NCT 및 웨이션브이(WayV)를 탈퇴하고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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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NCT를 탈퇴한 홍콩인 멤버 루카스가 솔로 활동으로 컴백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측은 뉴스1에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루카스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수년간 교제와 이별을 반복하며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누리꾼 B 씨도 루카스와 교제를 했다며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루카스는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5월,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루카스가 NCT 및 웨이션브이(WayV)를 탈퇴하고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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