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루카스, NCT 탈퇴→4월 솔로 데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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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NCT을 탈퇴한 루카스가 오는 4월 솔로로 데뷔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 추후 공개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 NCT U로 데뷔 후 WayV, 슈퍼엠으로도 활동했던 그는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식 석상에 나서지 않던 루카스는 지난해 5월 그룹 NCT, WayV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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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 추후 공개 하겠다”라고 밝혔다.
루카스의 복귀는 3년 만이다. 2018년 NCT U로 데뷔 후 WayV, 슈퍼엠으로도 활동했던 그는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한국인 여성 A씨는 “루카스에게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남자 꽃뱀’ 짓을 당했다”라고 주장했고, 중국인 여성 B씨는 “(A씨의 가스라이팅 주장글이) 나의 경험과 비슷했고, 시기 또한 놀라울 정도로 겹쳤다”면서 루카스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파장이 일자 루카스는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후 공식 석상에 나서지 않던 루카스는 지난해 5월 그룹 NCT, WayV에서 탈퇴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에는 잔류해 개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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