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의회, 11~15일 ‘제267회 임시회’

이종익 2024. 3.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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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6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로변 쓰레기통 관련(이지원 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고령친화도시 마련 제언(엄소영 의원) △농업예산 가이드 라인제 도입을 적극 권유한다(류제국 의원) △못난이 과일 축제 제안(김철환 의원) 등의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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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 전경. 시의회 제공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6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로변 쓰레기통 관련(이지원 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고령친화도시 마련 제언(엄소영 의원) △농업예산 가이드 라인제 도입을 적극 권유한다(류제국 의원) △못난이 과일 축제 제안(김철환 의원) 등의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융자금 이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천안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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