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애둘맘' 가희,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깜짝 [N샷]

김민지 기자 2024. 3. 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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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남편 생일이어서 저녁에 음식도 조금 먹고 케이크도 먹고 그래도 잘 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티셔츠를 입고 복근을 살짝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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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남편 생일이어서 저녁에 음식도 조금 먹고 케이크도 먹고 그래도 잘 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티셔츠를 입고 복근을 살짝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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