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4월 결혼 “팬데믹 때문에 늦은 예식”

한윤종 2024. 3. 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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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지환이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8일 박지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환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박지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아내와 인연을 맺고 혼인신고 후 아들을 얻었다.

당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아쉬움이 스케줄을 조율해 오는 4월,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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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환이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8일 박지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환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박지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아내와 인연을 맺고 혼인신고 후 아들을 얻었다. 당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아쉬움이 스케줄을 조율해 오는 4월,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소속사 측은 "박지환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지환은 오는 4월 24일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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