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툭하면 다치네” 갑작스러운 부상, 붕대 칭칭 감고 녹화 참여

이슬기 2024. 3. 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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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부상 근황을 알렸다.

3월 7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툭하면 다치네.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장성규의 근황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장성규의 쾌유를 비는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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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장성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성규가 부상 근황을 알렸다.

3월 7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툭하면 다치네.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장성규의 근황이 담겼다.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부목을 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장성규의 쾌유를 비는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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