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둘째 출산 후 리즈시절 소환‥마른 몸매+늘씬한 각선미 자랑

권미성 2024. 3. 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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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이후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강소라는 둘째 출산 이후 리즈 시절로 돌아와 팬들의 이목을 끈다.

1990년 2월 18일생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2년이 지난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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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이후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3월 7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53회 hy대회에 다녀왔다. 에너지 듬뿍 받아서 갑니다^^ 모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봄맞이 민트색 셋업을 착용했다. 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강소라는 둘째 출산 이후 리즈 시절로 돌아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너~~어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또 네티즌들은 "두 아이의 엄마라니 안 믿겨, 멋지다", "리즈시절 돌아오네요", "결혼하고 출산 후 더 과감해졌다", "다리 진짜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2월 18일생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2년이 지난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1월 종영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복귀했다. 현재 강소라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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