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김상태 신한투증 대표 · 권희백 한화자산 대표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
임대환 기자 2024. 3. 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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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상태(왼쪽 사진)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오른쪽)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각각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이사로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로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뽑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 부회장,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의 임기는 모두 8일부터 시작돼 오는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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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상태(왼쪽 사진)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오른쪽)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각각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이사로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로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뽑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 부회장,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의 임기는 모두 8일부터 시작돼 오는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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