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중창단 디하모니, 정기연주회 'AGAIN(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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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성중창단 디하모니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다.
디하모니는 16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혜롭게 사는 인생'과 '사랑'을 주제로 클래식과 가곡, 성가, 민요, 동요, 팝송, 뮤지컬넘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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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성중창단 디하모니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다.
디하모니는 16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창단된 지역 대표 남성중창단으로, 지역 의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지혜롭게 사는 인생'과 '사랑'을 주제로 클래식과 가곡, 성가, 민요, 동요, 팝송, 뮤지컬넘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90여 분으로 전석 초대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도를 맡은 강연종 테너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와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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