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진, 파이팅 외치는 ‘캐서린’ [포토엔HD]

유용주 2024. 3. 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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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진이 3월 8일 오전 연극 '비Bea' 홍보일정 차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리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향하고 있다.

연극 '비Bea'는 안락사를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는 여성 비와 딸의 선택이 혼란스러운 엄마 캐서린, 탁월한 공감능력을 가진 간병인 레이의 관계를 통해 공감과 한계를 그린 극이다.

3월 24일까지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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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우 방은진이 3월 8일 오전 연극 ‘비Bea’ 홍보일정 차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리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향하고 있다.

연극 ‘비Bea’는 안락사를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는 여성 비와 딸의 선택이 혼란스러운 엄마 캐서린, 탁월한 공감능력을 가진 간병인 레이의 관계를 통해 공감과 한계를 그린 극이다. 3월 24일까지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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