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국회청소동자에게 '노회찬의 장미' 선물 [TF사진관]

남용희 2024. 3. 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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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세계여성의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노조 사무실을 찾은 노회찬재단 관계자들이 국회 여성 청소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회찬재단은 고 노회찬 의원 성평등 정신을 잇고자 장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 날로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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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세계여성의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노조 사무실을 찾은 노회찬재단 관계자들이 국회 여성 청소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국회 여성 청소노동자분들에게 '노회찬의 장미' 선물한 노회찬재단.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제116회 세계여성의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노조 사무실을 찾은 노회찬재단 관계자들이 국회 여성 청소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회찬재단은 고 노회찬 의원 성평등 정신을 잇고자 장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 날로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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