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후 "박희승, 지난 총선 경선 불복..진상규명해야"

허현호 2024. 3. 8.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준후 장수·남원·임실·순창 민주당 예비 후보가 박희승 후보의 과거 경선 불복 의혹 등을 제기하며 중앙당의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성 후보는 오늘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 후보인 박 후보가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공천 심사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었는지 중앙당이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성준후 장수·남원·임실·순창 민주당 예비 후보가 박희승 후보의 과거 경선 불복 의혹 등을 제기하며 중앙당의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성 후보는 오늘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 후보인 박 후보가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공천 심사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었는지 중앙당이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타 후보의 갑질 의혹 제기와 시도 의원들의 줄서기 등 혼탁 과열 선거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앙당 차원의 조사와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