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3일… 미래 지도자 한동훈 24%, 이재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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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한동훈 위원장 24%, 이재명 대표 2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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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지지정당 국민의힘 39% 민주당 35%
투표 의향 비례정당 국힘 성향 37% 민주당 성향 25%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한동훈 위원장 24%, 이재명 대표 23%로 나타났다.
오는 4월 총선을 33일 앞두고 다수 후보 당선 희망 정당은 국민의힘 39%, 민주당 35%, 제3지대 16%로 조사됐다. 여당 대 범야권 구도로 보면 39%대 51%다.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국민의힘 비례정당 37%,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 25%, 조국 신당 15%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은 긍정 평가 39%, 부정 평가 54%다. 지난 주와 비교해 긍정은 변화가 없고 부정은 1%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민주당 31%, 조국 신당 6%, 무당층 19%로 조사됐다. 지난 주와 비교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각각 3%포인트와 2%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 14.4%다.
참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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