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여빈, 정우성·현빈 뭉친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황소영 기자 2024. 3. 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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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배우 전여빈이 영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신작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JTBC엔터뉴스에 "전여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 합류해 배우 정우성, 현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이다.

앞서 정우성, 현빈의 출연 소식이 알려졌던 이 작품에서 전여빈은 검사 정우성(장건영)의 사무관 오예진 역을 소화한다. 현빈, 우민호 감독과는 영화 '하얼빈'에서 만났던 사이. 재회하는 이들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700억 대작으로 알려졌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를 가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전여빈의 새 드라마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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