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어 이효리까지?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26일 마지막 녹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 원래 예정된 한 시즌을 마치고 이달 말 막을 내린다.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3월 26일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날 녹화분은 29일 '더 시즌즈' 네 번째 시즌의 마지막 회로 방송된다고 한다.
한편 '더 시즌즈'의 네 번째 시즌인 레드카펫은 데뷔 26년 차인 이효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MC를 맡아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 원래 예정된 한 시즌을 마치고 이달 말 막을 내린다.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3월 26일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날 녹화분은 29일 ‘더 시즌즈’ 네 번째 시즌의 마지막 회로 방송된다고 한다. 레드카펫 마지막 회는 네 번째 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그동안 ‘더 시즌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레드카펫 제작진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마무리된 후 차기 MC와 함께 다음 시즌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시즌즈'는 음악방송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하여 각 시즌별로 MC가 바뀌는 색다른 방식으로 박재범, 최정훈, AKMU (악뮤)에 이어 이효리까지 4인 4색의 다채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새로운 MC가 발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기 M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차기 MC는 이전 MC들 못지않은 화제성과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시즌즈’의 네 번째 시즌인 레드카펫은 데뷔 26년 차인 이효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MC를 맡아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1월 첫 주 KBS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화제성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OTT 웨이브의 1월 첫 주 주간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는 전 시즌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글로벌 스타 제니부터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모인 한영애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선보이며 '더 시즌즈' 만의 진정성 있는 무대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김주령 "큰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작은 규모라도 계속 시도되길"
- '풀어파일러' 시즌4로 귀환…박선영 새 MC 합류[공식입장]
- 레드벨벳 웬디,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진행…팬들과 특별한 시간
- [포토] 에스파 윈터, 하이틴 캔디걸~
- [포토] 에스파 윈터, 행복한 하트
- 김광규, 정용진 회장과 친분 자랑 "DM 보낼게"(전현무계획)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