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빅뱅 해체 후 관계에 솔직 “계약 때 자주 연락, 서로 응원하는 정도”(찐천재)

이슬기 2024. 3. 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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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빅뱅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7일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 하는 빅뱅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빅뱅 멤버들과 얼마만큼 자주 통화하나?"라는 질문에 "요즘에는 사실 솔로 활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예전처럼 많이 통화는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홍진경은 대성에게 과거 빅뱅의 인기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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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뉴스엔 이슬기 기자]

대성이 빅뱅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7일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 하는 빅뱅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빅뱅 멤버들과 얼마만큼 자주 통화하나?”라는 질문에 “요즘에는 사실 솔로 활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예전처럼 많이 통화는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계약 이야기 할 때 자주 통화했다. 서로 막 그러 거 이야기하고. 지금은 또 서로 연락하면. 응원하는 그 정도”라고 털어놨다.

또 홍진경은 대성에게 과거 빅뱅의 인기에 대해 물었다. 대성은 "사람이란 게 지나고 나야 아는 거 같다. 스케줄 많아서 인기를 체감할 정도로 밖을 다니지 못했다. 그리고 그 당시 우리는 즐길 때가 아니라는 마인드가 있었다.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하려는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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