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김낙현 빠진 가스공사, 완전체는 15일 KCC전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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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스공사가 앤드류 니콜슨, 김낙현 없이 창원 원정 경기를 소화했다.
니콜슨은 곧 복귀할 예정이고, 김낙현은 홈경기에만 뛴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지난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니콜슨은 발목 상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2일 잠실)SK전부터 뛸 수 있을 거 같다. 바로 많이 뛸 수는 상태를 보며 뛰게 하려고 한다. 10분 정도 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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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창원=이웅희 기자] 대구 가스공사가 앤드류 니콜슨, 김낙현 없이 창원 원정 경기를 소화했다. 니콜슨은 곧 복귀할 예정이고, 김낙현은 홈경기에만 뛴다. 완전체는 15일 KCC전에 만들어진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지난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니콜슨은 발목 상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2일 잠실)SK전부터 뛸 수 있을 거 같다. 바로 많이 뛸 수는 상태를 보며 뛰게 하려고 한다. 10분 정도 뛸 것 같다”고 밝혔다.
니콜슨은 발목 부상으로 최근 결장 중이고, 듀반 맥스웰 홀로 뛰고 있다. 니콜슨은 오는 12일 SK 원정에서 몸상태를 체크하고 출전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지난 7일 삼성 원정경기에서 맹활약했던 김낙현도 이날 결장했다. 강 감독은 “김낙현은 대구에 남아서 재활 중이다. 잔여 시즌은 홈경기에만 뛰게 하려고 한다. 홈경기 때 무릎 상태가 괜찮으면 투입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낙현은 이번 시즌 도중 전역해 합류했지만, 무릎 상태가 온전치 않아 치료와 출전을 병행하고 있다. 남은 시즌 무리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겠다는 복안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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