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지금은 '연기'시대" 배우로 영역 넓히는 소녀시대 멤버들

조민정 2024. 3. 8.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윤아와 수영, 유리, 티파니, 서현 등이 대표적이다.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또 다른 멤버로는 윤아와 수영, 티파니, 서현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서현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통해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KBS2 '징크스의 연인'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각 사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소녀시대'는 연기 중!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윤아와 수영, 유리, 티파니, 서현 등이 대표적이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최근 유리는 2013년 영화 '노브레싱'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 독립영화 '돌핀'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ㅇ예정이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유리는 지역신문 기자로 일하는 30대 여성 '나영' 역을 맡아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연기했다.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또 다른 멤버로는 윤아와 수영, 티파니, 서현 등이 있다.

먼저 윤아는 연초 SM엔터테인먼트와의 세 번째 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킹더랜드', 영화 '엑시트'와 '공조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수영은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JTBC '런 온', ENA '남남'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증받았다.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했다.

티파니 역시 써브라임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연기자로 변신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서현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통해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KBS2 '징크스의 연인'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