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 글로벌 항공·해운·물류 선도 대한민국
이정운 2024. 3. 8. 10:20
항공·해운·물류산업 대혁신으로 글로벌 경제영토는 키우고, 국민 생활은 더 편하게 만들겠습니다.
■ 항공산업 경쟁력을 키웁니다.
글로벌 ТОР5 항공강국이 목표입니다.
인천공항을 세계 세 번째 여객 1억명 메가허브 공항으로 키웁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시너지를 내도록 지원하고, 저비용 항공사를 육성해 가격을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이겠습니다.
■ 해운산업 경쟁력을 키웁니다.
글로벌 ТОР4 해운강국이 목표입니다.
인천항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수도권 관문항으로서 기능을 강화합니다.
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완전 자동화(’27)
인천항을 세계 유수의 해운선사가 찾는 일류 무역항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Ⅴ 배후부지에 ‘물류+제조업’ 첨단산업공간 조성
■ 편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30년 ‘전국 24시간 배송’이 목표입니다.
어디서나 24시간 배송 서비스를 누리도록 지원합니다.
섬, 산간 마을 등 서비스가 부족한 곳은 우체국 택배로 일반 택배를 배송합니다.
섬 지역은 택배 1개당 3,000원까지 지원합니다.
새벽·당일·익일 등 빠른 배송 지역도 확대합니다.
항공·해운산업 대혁신으로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책브리핑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실수로 여권 재발급 처음부터 다시?…사진만 교체하면 끝!
- 정부 “의대의 교육역량도 증원 규모에 맞춰 확보 가능”
- 산업부 “주요 반도체 선진국의 보조금 동향 긴급조사 실시한 바 없어”
- 기재부 “부담금의 구체적 정비 방안 아직 확정되지 않아”
- 공정위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심의 관련 일정 미확정”
- “여러분의 작은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범정부 대표 국민소통 창구 5곳
- 복지부 “1만명 의사부족 전망은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결과”
- 기재부 “해외직구 면세제도 개편, 전혀 결정된 바 없어”
- 식품정보, 점자와 음성·수어 영상으로 쉽게 확인해요!
- 병역의무자 국외여행허가제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