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방콕 팬 만났다…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
박정선 기자 2024. 3. 8. 10:10
배우 박신혜가 6번째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태국 방콕 Lido Connect에서 열린 '2024 박신혜 아시아 투어 인 방콕-Memory of Angel'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투어에서 박신혜는 데뷔작부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극 '닥터슬럼프'에 대한 토크를 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또한 밴드와 함께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거나, 팬들과 같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말미,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는 지난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2014,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4년 6번째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한류 여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아시아 투어는 서울, 방콕에서 성료했으며, 4월 타이베이, 5월 도쿄까지 4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지난 3일, 태국 방콕 Lido Connect에서 열린 '2024 박신혜 아시아 투어 인 방콕-Memory of Angel'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투어에서 박신혜는 데뷔작부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극 '닥터슬럼프'에 대한 토크를 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또한 밴드와 함께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거나, 팬들과 같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말미,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는 지난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2014,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4년 6번째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한류 여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아시아 투어는 서울, 방콕에서 성료했으며, 4월 타이베이, 5월 도쿄까지 4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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