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트랙 프리뷰 필름…'Fourever', 악기 사운드 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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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가 새 앨범 생생한 악기 사운드를 공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이식스는 9일 자정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포에버'(Fourever)의 트랙 프리뷰 필름을 선보였다.
데이식스는 다음 달 12~14일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언사이트에 미니 7집 '포에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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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데이식스가 새 앨범 생생한 악기 사운드를 공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이식스는 9일 자정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포에버'(Fourever)의 트랙 프리뷰 필름을 선보였다. 신곡 악기 사운드 일부를 미리 선보였다.
영상 속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신보에 수록된 총 7곡을 직접 연주했다.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합주로 완성했다. 이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약 3년 만의 컴백이다. 멤버들은 군백기 동안 지난 2017년 발매한 '예뻤어'와 2019년 발표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더블 역주행에 성공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웰컴 투 더 쇼'를 비롯해 '해피', '더 파워 오브 러브', 널 제외한 나의 뇌', '나만 슬픈 엔딩', '사랑하게 해주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등이 담겼다.
'믿듣데'로 돌아온다. 멤버들이 전곡 작사와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작곡가 홍지상이 의기투합했다.
완전체 컴백으로 화력을 이어간다. '마이데이'(팬덤명)과 특별한 시간도 예고했다. 데이식스는 다음 달 12~14일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언사이트에 미니 7집 '포에버'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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