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5%만 내면 입주까지 부담 無", 경쟁력 갖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 순항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에서 신축 분양 현장 중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총 83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에서 신축 분양 현장 중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5억 8,950만 원(전용 84㎡ 타입/ 최고가 기준)으로, 신곡동 D사 분양 단지 6억 8,240만 원(전용 84㎡ 타입), 금오동 D사 분양 단지 7억 600만 원(전용 84㎡ 타입)보다 약 1억 원 낮게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금 5%(일부세대), 1차 계약금 5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계약금은 분양 금액의 10~20%를 납부하지만, 계약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인 계약금보다 낮게 계약금을 책정한 것이다. 아울러 올해 11월 22일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총 83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도보 3분거리의 광역버스를 이용 서울의 중심지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도로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호국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IC,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민락IC를 통하면 서울 및 광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시 교통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지하철7호선(연장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정부 시계~월계1교, 6.85km구간)일부구간 개통으로 서울 주요업무지구, 강남 등 접근성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 '나리벡시티(계획) 등' 지역가치 향상기대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인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전국 1위의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갖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소방서 등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이용도 편리하며, 금오초를 비롯한, 금오중, 천보중, 효자중고 등의 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인근에 금오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의정부 과학도서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천보산, 의정부소풍길, 부용천산책로 등의 녹지도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홀로` 원희룡, `북적북적` 이천수…유세 중 무슨 일?
- `풀소유 논란` 혜민, 3년만에 복귀…삼배 올리고 "참회"
- 아내 출산하러 집 비웠는데…아내 후배 데려와 성폭행
- "나라에 망조"…`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이규원 검사 사직
- 뉴욕 버젓이 활보한 욱일기 인력거, 항의하자 돌아온 `황당 답변`
-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노골화하는데 싸움만 일삼는 정치권
- “실적·비전에 갈린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표심 향방 ‘촉각’
- "내년 韓 경제 성장률 2.0% 전망… 수출 증가세 둔화"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2기 내각, `플로리다 충성파`가 뜬다
- 은행이 공들인 고액자산가, 美 `러브콜`에 흔들리는 `로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