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안전 기원제 열어…내일부터 시범경기
김효경 2024. 3. 8. 09:26
[KBS 창원]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어제(7일) 창원NC파크에서 '안전 기원제'를 열었습니다.
기원제에는 강인권 감독과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시즌 구단의 안전과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NC는 내일(9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로 올 시즌을 시작합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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