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체 상해보험 지원

최용석 2024. 3. 8.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장성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상해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을 추진하고, 39개 시설 종사자 699명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전남 군 단위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체 상해보험 지원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699명 대상
상해 시 최대 3000만 원 보장
▲장성군청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장성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상해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을 추진하고, 39개 시설 종사자 699명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시설종사자의 보험비는 무료로 연간 발생하는 2만 원의 보험료 가운데 1만 원은 정부, 1만 원은 장성군이 개인 부담분을 군비로 지원합니다.

보장기간은 3월 1일부터 1년이며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전남 군 단위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체 상해보험 지원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성군#상해보험#사회복지시설종사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