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재감사 적정의견 "거래재개 매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파홀딩스는 "재감사를 통해 2022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재감사로 적정의견을 받게 됨에 따라 이후에 있을 한국거래소의 심사 등에 철저히 대비해 조속한 시일 내 거래재개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알파홀딩스는 "재감사를 통해 2022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으며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재감사로 적정의견을 받게 됨에 따라 이후에 있을 한국거래소의 심사 등에 철저히 대비해 조속한 시일 내 거래재개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알파홀딩스는 글로벌 반도체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본원 사업인 시스템반도체부문에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감사리스크를 해소한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적정의견의 재감사보고서를 받은 만큼 이제부터는 거래재개에 총력을 기울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주력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알파홀딩스 #감사의견적정 #재감사 #관리종목해제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세호 "난 비싼 옷도 살 수 있는 사람…" 인정욕구 고백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