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첫 이달의 으뜸 공무원에 방석종 팀장 선정

장인수 기자 2024. 3. 8.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미래농촌전략실 방석종 지방소멸대응팀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방 팀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34억 원 확보와 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 평가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방 팀장은 표창장과 함께 70만원 상당의 국내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군은 직원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이달의 으뜸 공무원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균형발전사업 성과
보은군 첫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뽑힌 방석종 팀장(오른쪽)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미래농촌전략실 방석종 지방소멸대응팀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방 팀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34억 원 확보와 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 평가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방 팀장은 표창장과 함께 70만원 상당의 국내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군은 직원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이달의 으뜸 공무원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