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첫 만남 어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짙은 감성 멜로의 탄생이 기대되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주)실버라이닝스튜디오, CONTENTS SEVEN)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주)실버라이닝스튜디오, CONTENTS SEVEN)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첫 만남부터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빛나는 애정이 드러났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로의 언어로 인사를 준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홍종현과 나카무라 안 역시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종현은 ‘민준’의 안타까운 마음을 연기하며 감정을 자극했고 나카무라 안 또한 ‘칸나’의 복잡한 심정을 호소력 짙게 표현해내며 네 배우가 완성시켜나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쏟아지는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순조롭게 촬영에 돌입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024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셀린느의 리사, 루이비통쇼에 나타난 이유는?[누구템]
- 손내미는 바이든, 견제하는 트럼프…팝의 여왕, '킹메이커' 등판?
- 엔비디아 920달러 돌파…애플 역전 머지 않았다(종합)
- 신혼 첫날, 태국인 아내에 ‘강간죄’ 고소당해 [그해 오늘]
- "무기 버려"…흉기 난동범 단숨에 제압한 시민, 알고 보니 '경호원'[따전소]
- "아이가 차에 치였어요!"…교통사고 내고 목격자인 척 신고한 운전자
- "출소 3개월 만에 또"…초등학교서 카드 훔쳐 시계 산 도둑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최종 결정
- 3주만에 100만명 우르르…굳이 그곳에 가는 이유는?
- [단독]첫사랑과 결혼했는데…개그우먼 문지연, 5일 남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