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가려도, 원더풀"...차은우, 경이로운 아침
김미류 2024. 3. 8. 08:32
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마스크도 뚫는 잘생긴 비주얼을 발산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차은우가 해외 팬미팅 행사 일정을 위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화이트 티셔츠에 아이보리 바람막이를 매치해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캡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눈매만 봐도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