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단독주택서 불…2000여만 원 재산피해
김채은 2024. 3. 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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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쯤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47㎡)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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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쯤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전날 오전 2시 4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47㎡)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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