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1차 동메달, 시상대 오른 김민선

민경찬 2024. 3.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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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첼=AP/뉴시스] 김민선(오른쪽)이 7일(현지시각)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스프린트·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선은 37초36으로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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