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연속 원톱'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2월 K팝 남성 아이돌 인기 No.1 결정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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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열도 인기를 빛냈다.
지민은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가 2024년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월 K-POP 남성 아이돌 인기 No.1 결정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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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가 2024년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월 K-POP 남성 아이돌 인기 No.1 결정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K팝 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미' 설문조사는 아이돌의 활동지수와 브랜드지수(BRAND REPUTATION INDEX 제공), 엑스(구 트위터)에서의 월간 언급량 및 '단미'의 관련 기사 PV를 바탕으로 가장 주목받는 후보를 선정하며 엄정한 조사를 위해 1인당 1회만 투표할 수 있다.
매체는 지민이 현재 군에 입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절대적이어서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한터 뮤직 어워드 2023'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글로벌 아티스트상'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변함없는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고 전했다.
설문조사에서 일본 팬들은 지민의 노랫소리와 미소, 노력, 팬 사랑 등 모든 것에 퍼펙트하다며 ''지민의 춤은 너무 최고야 유일무이한 아이돌'', ''지민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한다. 겸손하고 상냥하다 사람으로서 존경한다'', "춤 잘 추고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BTS 지민 군이 너무 좋아"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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