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플라스틱 공장 불…한때 대응 1단계

오주현 2024. 3. 8. 07: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후 6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불길이 커지면서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청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