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4호 “행복한 이부이처제” 9기·14기 옥순 두 여자랑 살고파 ‘실화’(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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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호가 솔직하지만 위험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9기 옥순과 남자 1호, 남자 4호가 함께 데이트하러 갔다.
특히 남자 4호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라고 이부이처제를 언급해 9기 옥순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9기 옥순은 남자 4호와 일대일 데이트에서 "나는 인터뷰에서 4호님을 찍겠다고 계속 일관되게 말했다"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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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남자 4호가 솔직하지만 위험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4월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9기 옥순과 남자 1호, 남자 4호가 함께 데이트하러 갔다. 14기 옥순은 “두 분 다 저랑 대화하고 오해가 풀리셨냐”라고 물었다. 남자 1호는 풀렸다고 대답을, 남자 4호는 “오히려 조금 더 안 좋아졌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던 중 남자 1호와 4호는 다음 날 예정된 최종 선택에서도 "9기 옥순과 14기 옥순 둘 다 고르고 싶다"라고 털어놔 9기 옥순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특히 남자 4호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라고 이부이처제를 언급해 9기 옥순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9기 옥순은 남자 4호와 일대일 데이트에서 “나는 인터뷰에서 4호님을 찍겠다고 계속 일관되게 말했다"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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