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철물점서 불…6억원 재산피해
이성민 2024. 3. 8. 07:00
(진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8일 오전 0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성석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320㎡)와 건축 자재가 모두 타 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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