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 인천항 오가는 여객선 10개 항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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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기상악화로 인천항과 섬을 잇는 여객선 10개 항로가 통제됐다.
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운선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14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10개 항로 여객선 12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과 섬을 잇는 백령·연평·덕적·이작·풍도 항로는 기상악화로 인해 운항이 통제됐다.
또, 진리~울도 항로도 기상악화로 운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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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서해상 기상악화로 인천항과 섬을 잇는 여객선 10개 항로가 통제됐다. 강화나 영종을 오가는 여객 일부는 정상 운항한다.
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운선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14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10개 항로 여객선 12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과 섬을 잇는 백령·연평·덕적·이작·풍도 항로는 기상악화로 인해 운항이 통제됐다. 또, 진리~울도 항로도 기상악화로 운항하지 않는다.
이외 주문·서검·울도·장봉은 정상 운항한다. 삼목항로의 경우 선사 사정으로 휴항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천 앞바다엔 초속 9~12m의 바람이 불고 1.3~2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먼바다엔 초속 10~13m 바람이 불고, 파고는 1.7~2.7m다.
센터 관계자는 "추후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용 전 선사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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