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준호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연기력으로 활약

손봉석 기자 2024. 3. 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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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캡처



U+모바일tv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에 출연하는 배우 전준호가 완벽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소속사가 7일 전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글로벌 주유 OTT를 통해서 로컬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해외에서도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전준호는 ‘브랜딩 인 성수동’ 속, 렉스 역으로 훈훈한 외모와 달리,

화려한 스타일링과 여성스러움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U+모바일tv 캡처



전준호가 출연하는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마케팅 팀장 ‘강나언’(김지은 배우)과 인턴 ‘소은호’(로몬 배우)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매주 월, 화, 수, 목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추가로 매주 목요일 Wavve(웨이브)에서 4회차씩 공개된다.

U+모바일tv 캡처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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