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SKT, 양자기술 협력 ‘퀀텀 얼라이언스’ 설립
2024. 3. 8.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은 양자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양자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퀀텀 얼라이언스'(가칭)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을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노키아, IDQ코리아 등 총 7개사가 참여한다.
회원사들은 △공동 사업 기회 발굴 △공동 마케팅 △정기 협의체 운영 △공동 투자 추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 공동 브랜드도 만들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양자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양자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퀀텀 얼라이언스’(가칭)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을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노키아, IDQ코리아 등 총 7개사가 참여한다. 회원사들은 △공동 사업 기회 발굴 △공동 마케팅 △정기 협의체 운영 △공동 투자 추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 공동 브랜드도 만들 계획이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리숙여 “부탁합니다”…YS의 ‘조용한 보좌관’ 손명순 여사 별세
- 복귀 전공의 명단공개, ‘참의사’ 조롱…“면허정지보다 무서운 의사집단”
- 양향자 “국힘 이원모, 반도체 놓고 1대1 토론하자”[중립기어]
- 與 비례대표에 김행 신청…민주연합도 시민단체몫 후보 12명 공개
- 경선 이긴 김준혁 “이재명, 생가 앞 200년 소나무 기운 받았나”
- 전세사기 피해 1년, 끝나지 않는 고통
- 세상이 빙글빙글 회전하는 듯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 몬테네그로法, 권도형 한국 송환 결정…‘美 인도’ 판결 뒤집어
- ‘자녀 부당채용 의혹’ 前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기각
-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