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최연소 '미스트롯3' 진(眞) 우승 상금 3억원 전달받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서주가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미스트롯3' 진을 거머쥐었다.
3월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미스트롯3' 진 자리를 두고 TOP 10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정서주는 이미자에게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받고 '미스트롯2' 우승자 안성훈에게 망토를, 우승 상금 3억 원과 관절 기능식품, 프리미엄 뷰티 케어 기기, 프리미엄 침대 세트 등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서주가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미스트롯3' 진을 거머쥐었다.
3월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미스트롯3' 진 자리를 두고 TOP 10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실시간 문자 투표 1위는 배아현이었지만, 최종 점수 합산으로 정서주가 1위(2823.18)를 차지했다.
정서주는 이미자에게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받고 '미스트롯2' 우승자 안성훈에게 망토를, 우승 상금 3억 원과 관절 기능식품, 프리미엄 뷰티 케어 기기, 프리미엄 침대 세트 등을 받았다.
정서주는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제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여기까지 온 거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가수 되겠습니다. 너무 많이 부족한테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스터 분들 제작진 분들 고생하셨고, 제일 사랑하는 엄마 아빠 너무 사랑합니다"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배아현이, 3위는 오유진이 차지했다. 배아현은 "경연이 아니라 최고의 가수들과 노래한 것 같아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4위는 미스김, 5위는 나영, 6위는 김소연, 7위는 정슬이 차지했다.
한편, 세상을 꺾고 뒤집은 ‘미스트롯3’는 오는 14일 밤 10시 TOP7과 화제의 출연자들이 총출동하는 스페셜 무대 갈라쇼로 찾아온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오유진 "돌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할머니가 옆 지켜줘"(미스트롯3)
- 송가인·양지은 바통 이을 '미스트롯3' 眞 누구?…최후의 결전
- "송가인·양지은 이을 주인공은?"…'미스트롯3' 최후의 결전
- '미스트롯3' 진 누구?…TOP7, 결승전 당일 온라인 팬미팅 개최
- 정서주→나영, '미스트롯3' TOP7 등극…송가인 이을 우승자 누구?
- 양지은, 미스김 극찬 "내 모습 보는 것 같아"(미스트롯3)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