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데뷔 20년만 자가 구매..양세형 살던 집서 'KBS 대상' 기운 받아" ('구해줘홈즈')

김수현 2024. 3. 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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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데뷔 20년 만에 첫 집을 산 소식을 전했다.

문세윤 인턴코디는 홈즈 맞춤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다.

문세윤은 데뷔 20년 만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문세윤은 "양세형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다.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다. 그 집에서 좋은 일도 많았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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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문세윤이 데뷔 20년 만에 첫 집을 산 소식을 전했다.

7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디들이 사랑꾼 부부의 신혼집을 찾으로 직접 나섰다.

문세윤 인턴코디는 홈즈 맞춤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다. 문세윤은 데뷔 20년 만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문세윤은 "양세형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다.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다. 그 집에서 좋은 일도 많았다"라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집이 기운이 좋았다"라며 흐뭇해 했다.

김대호 역시 "잘 돼서 나가면 그 뒤에 들어온 사람도 잘된다"라며 감탄했다.

양세형은 "또 바로 인수인계를 하니까 중개수수료가 0원이었다"라 했고 문세윤은 "직거래는 계약서 비용만 지출한다"라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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